[한컴 오피스 2010 베타테스트] 5. 한컴사전 2010 베타

5. 한컴사전 2010 베타

글을 쓰다보면 가장 힘든 것이 '내가 옳은 단어를 사용했나?'입니다.
그럴 때마다 포털 사이트 사전을 이용하곤 했는데,
포털사이트의 사전들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창을 열어야 하고,
인터넷에 연결 될 때만 사용이 가능해서 많이 불편하더군요.

한컴의 새로운 사전은 이러한 점에서 포털의 사전보다 훨씬 낫더군요.

첫 화면입니다. 처음에는 최근에 찾았던 단어를 보여줍니다.

한글날을 찾아봤습니다. 국어사전의 기본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찾은 단어는 옆에 '단어장에 추가'를 통에 따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apple을 찾아봤습니다. 역시 사전의 기본에 충실한 모습입니다.
중국어나 의학용어도 같이 검색되면 위와 같이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검색창에 한자를 입력하려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한글에서 많이 보던 창이네요.

일본어와 의학용어 사전입니다.
일본어는 탁음 유무에 따른 결과까지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그런데 의학용어는 얼마 없습니다.
어차피 영어사전에 실려있으니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지만, 영어사전과 연계해 놓아 더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만 중국어 사전은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중국어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상당히 아쉬운 대목입니다.

한자를 검색하면 옥편이 뜨는데, 여긴 옆에 있는 목록창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역시 아쉬운 대목이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인 '발음으로 찾기' 입니다.
한글로 발을음 검색하면 그에 맞는 단어들이 나옵니다.
스펠링이 확실하지 않을 때 유용하게 사용되겠네요.

- 여기까지 한컴 오피스 2010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직 베타라 아쉬운 점도 없진 않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오피스 제품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by 하얀앙마 | 2009/10/23 12:4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한컴 오피스 2010 베타테스트] 4. 한컴 넥셀 2010 베타

통계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넥셀.
학교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엑셀을 주로 배우는데, 한컴에선 '넥셀'이라는 제품을 내놓고 있죠.
어차피 저는 사회봉사 할 때 행정실에서 사용하는 것 외엔 전~혀 사용할 일이 없어
그냥 간단히 소개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4. 한컴 넥셀 2010 베타

기본 화면입니다.
다른 오피스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탭이 눈에 띄네요.

각 메뉴 모습들입니다.
넥셀에 (엑셀에도) 익숙지 못한 저로써는 이렇게 탭으로 메뉴가 만들어져 있어 어떤 기능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메뉴들의 경우 설명과 기능이 명확치 못해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니 말이죠.

간단히 사칙연산 정도 해봤는데,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말이죠.
by 하얀앙마 | 2009/10/23 12:2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한컴 오피스 2010 베타테스트] 3. 한컴 슬라이드 2010 베타

3. 한컴 슬라이드 2010 베타

이번에는 PPT를 작성하고 실행시키는 한컴 슬라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발표 과제가 있을 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인데,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확인 해보도록 하지요.

일단 첫화면입니다.
새프리젠테이션을 만을 때 오픈오피스의 경우 상당히 불편한데, 슬라이드는 이렇게 바로 만들 수 있게 해주네요.

배경을 선택하지 않을 때 이렇게 나옵니다.

이전에 작생했던 PPT 파일을 불러봤습니다.
확실히 오픈오피스보다 빠르더군요.

위에 사진을 보면 탭 기능들이 상당히 실용적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효과라던가 도형, 서식이 바로 보이도록 구성되어있는데요.
오픈오피스의 경우 이들 기능을 찾는데 상당히 애를 먹는데, 한컴 슬라이드를 처음 사용하는 저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상 한컴 슬라이드 2010 베타를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봤던 PPT 프로그램 중에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다만, 작성 중에 임의로 저장이 되는데, 어차피 다 만들고 다시 수동으로 저장해야 하므로 이 자동저장 기능은 없으면 좋겠네요.
by 하얀앙마 | 2009/10/22 23:02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KIA 한국시리즈 3승!

SK의 3,4차전 승리로 원점으로 돌아간 한국시리즈.
오늘은 양팀 모두에게 중요했던 5차전이었습니다.
오늘 승리하는 팀은 '앞으로 1승'이고
오늘 패배하는 팀은 '남은 2경기 전승'이여야 하기 때문이었지요.

양팀 모두 선발이 호투했습니다.
기아의 로페즈는 완투, 완봉승을 거두었고
가도쿠라도 5 2/3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았습니다.
(어째 가도쿠라가 호투하면 팀이 지는지...)

타선에서는 용큐의 멋진 스퀴즈 플레이가 눈에 띄었고,
수비에서는 안치홍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다만 주루 플레이로 인한 불미스러운 모습이 보였는데,
일단 김상현과 박정권 모두 크게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루에서 2루로 가는 주자는 모두 기본적으로 수비수를 향해 슬라이딩을 하니까요.
(8개 팀 모두 말입니다. 그것을 잘 피해서 송구하는 것이 선수 능력이지요.)

다만, 김성근 감독이 보여준 행위(항의 말고 선수를 덕아웃으로 불러들이는 것만)는
한국시리즈에서는 보여주면 안되는 행위였습니다.
특히 팬들을 생각해선 더더욱 말이죠.
한국시리즈에서 몰수패라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일 선발은 윤석민이 될 듯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1차전과 같이 깔끔하면서도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하얀앙마 | 2009/10/22 22:48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0)

[한컴 오피스 2010 베타테스트] 2. 한글 2010 베타

2. 한글 2010 베타

한컴 오피스 제품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워드 프로그램입니다.
한글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사용하지 않는 때가 없는 것 같은네요.
한글 2010은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보도록 하지요.

한글은 버전에 상관없이 시작할 때 위와같은 창이 뜨네요.

이것이 확~바뀐 한글 2010입니다.
하늘색 톤의 스킨이 일단 눈에 띄네요.
개인적으로는 눈이 피곤해져 별로네요.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97의 스킨이 가장 좋더군요. 물론 2005, 2007의 회색톤 스킨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눈에 띄는 점은 메뉴의 변경입니다.


이전에는 위와같이 작은 단추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었는데, 2010에는 확 바뀌네요.

이렇게 커다란 메뉴들을 탭을 활용해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파이어폭스나 구글크롬 익스플로러8의 탭기능에 익숙하다면
이와같은 한글의 변환는 상당히 반갑게 느껴질겁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의 화살표를 이용해 이렇게 탭을 없앨 수도 있습니다.
이것 또한 반가운 기능입니다.
제 경우 서브 컴퓨터로 아수수의 EEEPC 701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탭을 없앤다면 더 넓게 보면서 타이핑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른 기능은 2005나 2007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네요.
한영 자동전환이 조금 더 똑똑해진 정도?
(물론 저는 타이핑 정도로 사용하는 라이트 유저라 혹 다른 기능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스키이야 바꾸면 되는 것이기에 이번 2010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by 하얀앙마 | 2009/10/21 12:20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새로 지른 카메라

삼성의 VLUU ES 55입니다.
중고지만 상태도 좋고 기능도 괜찮아서 마음에 들더군요.

사진도 깨끗하게 잘 찍힙니다.
언제 야구장 가면 꼭 찍어보고 싶네요.
by 하얀앙마 | 2009/10/17 19:48 |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