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보내면서...

어떻게 일이 잘 풀려서 2011년 말에 외박을 나오게 되었네요.
덕분에 2달만에 키보드에 손을 댑니다.

2011년은 개인적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그리고 세상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변화를 겪었네요.

2012년에는 어떤일이 생길지, 어떤 인연을 만날지 기대되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좋은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겠습니다.
by 하얀앙마 | 2011/12/31 13:51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하얀앙마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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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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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84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1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1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하얀앙마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26,288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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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위: 데즈카오사무(18회)|데즈카 오사무 <붓다> 애장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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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글루결산

2011년도 저물어 가네요.
올 한해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이 뜸 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뜸해질 것 같은...게 아니라 진짜 뜸해질 수밖에 없네요.ㅜㅜ
by 하얀앙마 | 2011/12/31 13:46 | 트랙백

생존신고...라기보단 그냥 근황

오랜만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8월 1일자로 입대를 하긴 했는데, 결국 귀가 조치되었습니다.
정확히는 8월 5일에 귀가했습니다.

일단 어떻게 된 일인가 하면,
입소대에서 다시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혈압을 4번 잰 끝에 고혈압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실 신검을 받았을 때도 혈압이 130이 나왔고, 그 뒤로 10킬로가 쪘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봐야죠. (뭐 신검 받았던 것이 까마득히 옛날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훈련소에 들어가 정밀신검 대상자가 되어서 정밀 신검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3개월 귀가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대형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24시간 혈압 측정까지 마친 끝에 고혈압 확진을 받고 지금 약을 먹고 있습니다.

사실 살면서 지금까지 별로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 (아니, 다리 다친게 더 심했죠.) 이 무슨 날벼락 같은 소식이더군요.

그래서 지금 8월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놀고만 있습니다.
아니 사실 놀지도 못하고 있네요. 10일동안 밖에는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았으니 말이죠.

일단 2주동안 약을 먹고 다시 병원을 가야 하긴 하는데, 그 사이에 개강이니 이거 학교에 얼굴 비추기도 뭐하고, 심심하기는 하고...

결론은 인생에서 한달을 버리게 되었다는 거죠.
남보다 5일 더 군복무 하게 되어버린데다 말이죠.ㅜㅜ
by 하얀앙마 | 2011/08/24 10:39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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